제 1회 한글 문화예술제를 마치고

6월 7일 저녁 7시, 앤아버 한국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글, 문화 예술제가 열렸습니다. 해마다 하던 모금 음악회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다 출연하여 그동안 배운 것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는 의견들이 많아 Tappan학교 강당을 빌려 예술제를 하게 된 것입니다. 무궁화반과 코스모스반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동시 낭독, 숫자 풀이 놀이, 동화 구연, K-Pop Dance, 동요, 고전무용, 태권도 시범 등 등, 프로그램 마다 관람오신 내빈들과 학부모님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. 특히 채송화반 어머니들이 같이 불러 주신 "아름다운 세상(Over the Rainbow)"는 고운 음성에 화음이 잘 어우러져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. 끝난 후 다 같이 다과를 나누며 2013-14 학년도를 마쳤습니다.